인터뷰 통보를 놏치지 않고 받으셔야 하므로, 이사 1주일정도 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는 연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이사하신 곳 가까운 필드오피스(field office)로 일정을 다시 잡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캘리거주중이며, 시민권자와 결혼후 작년 11월에 영주권 신청을 하고, 올해 2월에 워크퍼밋 (EAD) 을 받은 상태입니다. 일 때문에 부득이하게 올해 6-7월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인터뷰 편지는 받지 못했고, I-485는 status는 being actively reviewed라고 뜨네요.
이사를 안가는게 제일 좋다고는 들어서 알고 있으나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인데요...
고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이 경우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느 분께서는 미리 이사를 가 있는것도 방법이라고는 하나, 제가 현 직장에서 마무리해야 할 게 있어서 6월 말까지는 캘리에 거주를 하다가 이사를 해야될 거 같습니다.
2. 예를 들어 제가 7월1일에 이사를 간다면, 주소변경을 언제 하는게 좋은가요? 온라인으로 주소변경신청을 하면 실제 반영되는데 3-4일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이사 3-4일 이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도 될까요?
3. 7월 1일에 이사를 가기로 셋업이 되었는데, 약 일주인 전인 6월 25일에 인터뷰 노티스를 받고,
현 주소인 캘리로 인터뷰가 7월 중순에 잡힌다면, 저는 이사후에 인터뷰를 보러 비행기 타고 다시 와야되나요? 아니면 이사를 했다면, 관할 구역이 더이상 아니므로 캘리에서 인터뷰가 잡혔어도 볼수가 없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질문이 적다 보니 길어졌네요. 어느 의견이든지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인터뷰 통보를 놏치지 않고 받으셔야 하므로, 이사 1주일정도 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는 연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이사하신 곳 가까운 필드오피스(field office)로 일정을 다시 잡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추방명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