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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 주방장
처음에는 열심이 잘헀었는데, 현재는 불만족하게 일을 하고 있어요.
지난 겨울철 장사가 무척이나 안돼고 오버타임 문제도 있고 주방장이 주7일 일을 했었는데
CPA 조언으로 내 영업 시작일에서 부터 7일째 오버타임에 댸해서는 개인 (비즈니스 아닌것) 첵크으로 지급했으나 본인이 은행에서 첵크 캐쉬 아웃을 할수없다고 해서 첵크에 싸인 받고 캐쉬를 주고 오버타임 명세서 작성해서 싸인 받고주었고요.
지금현재는 주 6일 일을 하고 있는데
무조건 하루8시간을 더 달라고 하면서 일을 열심이 하지도 않고
자기 일하는것 원하지 않으면 자기 관두겠다고 엄포를 놓고
주방장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고 있으니까
주방일일에 참견을 하지 말라고,
주방장 일 할때에 옆에서 도우려다가는 화를 내고 자기혼자말로 셋셋 하면서 일을 하고
그리고 자기 하는일에 내의견을 이야기하면(주인 이니까)
왔 왔 하면서 너 나에 말걸지마 식으로 마구화를 내면서
하루는 일 하다말고 집에 가겠다고 옷 벗고 나가는것이예요.
자기 아는손님이(친구) 오면 오더한 금액보다 더비싼것을 주고, 친구음식을 때로는 나중에 계산 한다고 하면서 계산을 안해서 시간이 지난다음에 이야기 해서 받았지만
그리고 주방장이 가장 중요한일을 하는 것이 있는데 아이스크림 기계를 청소를 1주일 한번씩 하는데 아이스크림 기계를 청소기술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쉼게 하지 못하기에 그 문제로 인하여 여지껏 끌려다니다가 문제가 커져지요.
평소에도 마음상태가 평안한 사람이 아니어서 내게 문제껄리로 달겨들까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그전에는 주7일간 근무할때는 평균$498. 시급$ 9.50
현제는 주6일간 평균$375.25 시급$ 9.50

현제 근무시간
오전11시 오후5;30 주 6일 하루에 6;30씩 근무 평균주당 39.5 시간

문제1. 타임 카드에 점심시간을 전혀쓰지도 않고 브레익타임 개념도 없이 계속 영업을 하다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 그런 줄만 알고 여지껏 영업을 해왔는데
근무시간안에 지내들끼리 이야기하고 식사도 뒤 주방에서 먹었지만 따로이 점심시간을 타임 카드에 쓰지는 않아지요.
그런 일들이 큰 문제가 됀다는 것을 알고 나서 점심 시간을 타임카드에 쓰라고 했더니 호세 본인은 이곳에서 하루6:30일을 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 쓸수없다고
근무 시간 5시간 마다 점심 시간을 줘야한다고 설명을 해도 자기 근무시간이 8시가 아니기때문에 점심시간을 쓸수 없다고 주인 말을 왕무시를 하는데
자기에게 하루 8 시간 주면 그때는 점심 시간을 쓰겠다고
cpa에서는 점심 시간은 따로 안 쓰고 근무시간에 점심을 먹고 11시에 일을 시작해서 6시까지 일을 하는 사람인데 점심 시간 사용 안하고 5;30에 가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라고 하는데 말을 안들어요.
하루는 자기는 22년간 일을 해서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 을 다 알고 있다고 자기 무시 하지 말라고.
점심시간을 타임 카드에 쓸수없다고 안쓰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요.
지나간 시간을은 어떻게 해야하고요.

문제2.
그리고 TAX 는 어떻게 해결 햐야 한나요.
주방장 본인을 전 주인도 세금을 못 뛰었다고 했는데
내가 영업 시작한 다음에 본인들 신상서류들이 없어서 W-9 폼을 작성해달라고 했더니
자기 그서류 작성하면 너는 나에게서 세금을 안뛰면 모든직원들이 너에게 크레임 걸거라고 겁주면서 W-9 폼을 작성 못하겠다고 펄쩍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는 소셜번호도 있지만 못 쓰겠다고 버팅기다가 계우 이름 주소 연락처만 받고 말은 적도 있읍니다.
영엽시작한지 1년된 비즈니스 하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들어 오는것 보다 나가는 것이 많은 비즈니스는 빨리 접어야 한다는 판단인데 매매가 돼야지요.

그래서 그다음 그직원이 이렇게 했읍니다.

6월23일 일요일 가게 오픈시간 낮 12시
아침10시경 가게에 도착어서 해서 프라이어기계 기름 청소하고 이리저리 청소를 하고있는데
10시20분경 뭐가 왔다 갔다하는 느낌이 들어고 뒤가 섬뜩해서 뒤를 돌아보니
덩치큰 직원이 왔다갔다하는데 섬뜩했고 대단한 공포감을 횝싸였다.

자기 근무시간이 아니면 절대로 일찍 안들어오고 항상 일찍 와도 시간 될때까지 안들어오는 사람이
인기 척도 없이 자기 일하는 시간도 아닌데 가게안에 들어와서 왔다갔다 사람 섬뜩하게 눌라게 하는 것이 정당한지
내가 의의를 제기 할수 있는지요?

오전11시경에 유리창넘어서 밖에서 휘파람을 불어서 유리창앞으로 갔더니
굳 모닝, 헬로우를 헀는데도 인사도 대꾸도 없이 나는 오늘 부터 너하고 일 못 하겠다고
3일 일한것 지금 당장 안주고 몇일있다가 주면 그만큼 가증금이 하루마다 붇을 것이니 당장 내놓으라고
나를 두렵게 하드라고요.
관두는 노티스를 2주일을 왜안주냐고 하니까 너는 아주 나쁜 주인이다 모두들 너를 나쁜주인이라고들 한다.
하면서 그 래서 2주이리 노티스를 안주고 관두는 것이라고,

왜 내가 나쁜 주인이냐고 물을니까?
자기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수입이 줄어들어서 자기를 힘들게 해서 너는 나쁜주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찬바람 부는 겨울내내 5개월간 내주머니에서 돈나와서 직원들 봉급 준것은 어떻게 하고,

그리고 월요일날 자기는 정신과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아 보고 이상이 있으면 너를 쑤하겠다고 처음으로 이야기 하드라고요. " 쑤"

.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직원과는 좋게 끝나는 것이 좋다고 했고
주위에서 노사관계가 안좋아서 많은 비용과 고생하는 업주를 많이 봐서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자기 원하는데로 1주 6일에 8시간 씩 줘서 48시간 오버타임 차지 안하고 쭉 $ 9.5으로 계산해서 달라고 하든지
1주일 5일 8시간 40시간을 주고 시간당페이을 $1올려서 주면 자기 일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내가 지출이 너무 많이 나가서 안돼고
.50 씩 올려서 일을 하자고 했더니 수요일에 일 나오기로 하고 자기 힘들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했으며

다시 통화를 하는데 집에서 가까운 롱비치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 나오라고 해서 나는 너의 가게에 못가겠다고 연락이 왔고

6월26일 수요일 주급주는 날
가게 오픈시간 아침11시경에 밖에서 휘파람불며 자기 온것을 알리고 인사를 해도 인사도 안받고 인사도 안하고 자기 3일치 일한것 달라고 다그쳐서
타임카드에 하루 6.5 시간씩 3일 일한것 19.5시간 *$9.5=us$180.5 주면서 타임카드에 cash us$180.5 싸인 받고 지급 했다.

너가 원해서 관둔다는 문서를 만들어서 싸인 하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데에 싸인 안 한다고
너에게 준비한 돈이 있는데 너를 줄것 이다 큰 금액을 주고 더이상 싱게이 안하는 조건에 싸인 하라고 했더니 돈안받고 싸인 못하겠다고.
가게문을 나가면서 하는말 너는 나에게 지금 준비한 돈 보다 더많이 줘야한다 그래서 그돈을 안받고 싸인을 안한다.
몇일 있으면 내 변호사가 너를 찾아 올 것이다.
하면서 갔어요.

좋게 지내고 싶어지만 본인이 자기 수입 줄어든것에 대해서 앙심을 가지고 있으니 일도 제대로 안하고 주인에게 화만 내고
두서 없는 글 읽느라고 수고 하셨고요.
일은 벌어진것인데
어뗳게 최소한으로 손해를 보고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까요.
기간 은 얼마나 걸리고
문제는 그가게에서 수입이 없고 가게를 손해를 보더라도 팔려고요.
이제서 구입한지 1년됀 작은 콘도를 어떻게 명의 변경을 해야 집을 지킬수 있는지요.
전화 연락으로는 재가 마음이 안정이 안돼고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메일로 회답해주 셔요.

juses55@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