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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자 인터뷰 때의 서류 질문입니다.

지역Korea 아이디k**011**** 공감0

조회704 작성일4/24/2010 1:47:29 AM

cr-1 에 대해서 문의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자센터에서 비자 피 400불과 70불을 입금하라는 통지를 받고 입금을 하고, 미국 초청자가 비자 센터로 재정보증서와 텍스보고 3년치와 이민비자 신청서 DS230을 4월 15일 보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한국에서 인터뷰 할때에 재정보증서를 다시 만들어 지참해야 되는 지요 만약 준비해야 된다면 지금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그 때 하면 너무 늦을 것 같구 또 서류가 한국으로 어올려면 어느정도 걸립니까 아는 분 일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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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님 답변 답변일 4/25/2010 10:13:06 AM

재정보증서를 다시 준비할 필요없습니다. 인터뷰때 각종 서류를 전부 다 가져오라는 식으로 적어 놓습니다. 이것때문에 많이 헷갈립니다. 이미 제출한 서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마지막 서류가 다 들어간 모양입니다. 제출한 서류에 미비점이 있으면 추가서류 요청을 받게되고, 완벽하다면 대사관으로 서류가 넘어갔다는 통보를 늦어도 2개월 안에 받게됩니다. 본인에게는 신체검사 안내서와 요구되는 서류를 준비하여 이미 정해놓은 인터뷰 날자에 지참하라는 연락이 옵니다. 참고로 3종의 호적서류 (개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를 모두 요구합니다. 번역만하여 들고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