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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9/20/2010 7:51:44 PM
1. 주택의 구입은 선생님 명의로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주택구입시 외국인이라고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2. 융자가 가능한지는 융자전문가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미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실수 없는 경우나 외국인 투자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현금 구입이나 외국인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승인이 되면 보통 30-40%의 다운을 하고 융자는 변동프로그램으로 보통 5%전후의 이자율로 (3,5,7년고정 프로그램) 승인이 됩니다. 선생님의 경우는 한국내에서의 충분한 인컴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불가능 할수 있습니다. 융자승인시 여권과 비자의 사본 그리고 미국내의 은행계좌 그리고 다운페이먼트의 증명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금을 조달 할경우 한국내의 별도의 신고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3.디파짓 100%는 다시 말해 융자가 불가능하고 현금구입만 가능하다는 말씀 입니다. 외국인 융자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4.이 사항은 사회복지면에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2. 융자가 가능한지는 융자전문가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미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실수 없는 경우나 외국인 투자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현금 구입이나 외국인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승인이 되면 보통 30-40%의 다운을 하고 융자는 변동프로그램으로 보통 5%전후의 이자율로 (3,5,7년고정 프로그램) 승인이 됩니다. 선생님의 경우는 한국내에서의 충분한 인컴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불가능 할수 있습니다. 융자승인시 여권과 비자의 사본 그리고 미국내의 은행계좌 그리고 다운페이먼트의 증명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금을 조달 할경우 한국내의 별도의 신고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3.디파짓 100%는 다시 말해 융자가 불가능하고 현금구입만 가능하다는 말씀 입니다. 외국인 융자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4.이 사항은 사회복지면에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