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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아파트는 회사에서 결정하거나 마음씨 좋으신 주인은 미리 랜트비를 연장해 주시거나
깍아주신다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 내일처럼 반갑고 고마워서 마음이 참 포근해 지더군요.
그런데 제가 사는 작은(4유닛)하우스 주인은 세상이 두쪽이 나도 그럴일은 절대로 없을 것 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일도 못하고 있어서 생활이 너무 걱정이 되고 특히 랜트비가 정말 걱정이되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저희 같이 한달 한달 벌어서 생활 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같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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