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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관리

Q. 토잉 컴퍼니의 횡포

지역Illinois 아이디r**foxus**** 공감0
조회4,454 작성일2/13/2015 10:30:49 PM
타운 하우스에 사는 사람입니다..차고가 없고 공동 추차장을 사용하는데 관리실에서 발급하는 파킹퍼밋을 차에 부착하고 사용합니다.그런데 아침에 출근할려고 차를 찾으니 차가 없어진겁니다..그래서 911에 도난 신고를 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토잉을 해 갔다는 겁니다..그래서 집에서 15분 떨어진 토잉 컴퍼니에 가서 따졌더니 파킹 퍼밋이 없어서 토잉을 했다고 하면서 172불을 내야만 차를 준다고 하는 겁니다.내 차엔 10년간 사용한 파킹 스티커가 뒤에 붙어 있었는데도 자기들이 토잉을 해놓고 무조건 돈을 내라는 겁니다.너무 억울해서 경찰 도움을 받을려고 911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이 왔는데 경찰이 하는말이 자기는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겁니다.일단 돈을내고 차를 찾아서 Illinois Commerce Commisssion Police 에 Complaint Report를 하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회사 출근도 못하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너무 받아서 힘이 드네요..
주위에서도 이런 토잉컴퍼니들에 횡포가 종종 들어본적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길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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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2/13/2015 11:50:53 PM
Consumer Affairs 에 크레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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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답변일 2/13/2015 11:22:31 PM
일리노이에 사시니 Chicago Tribune 에 Problem Solver Jon Yates 에 사연을 보내보세요. 어떤때는 그사람이 조사해서 비용을 받게 해줍니다.
답변일 2/14/2015 12:31:26 AM
토잉컴파니는 개자식들이 많습니다.
나는 친구집(콘도)에 놀러 갔다가, 저녁먹고 늦게 나왔더니 차가 없어졌습니다. 거주자 파킹퍼밋이 없다고 방문객 차량을 끌고 가다니...섞을 놈ㄷ글..150불인가 주고 찿아왔는 데, 열 받지요.
답변일 2/15/2015 2:10:35 PM
경찰은 도움이 안됩니다. 토잉 컴퍼니와 경찰은 악어와 악어새 관계입니다 차라리 BBB나 트리분, 썬 타임스, 헤럴드에 제보 하시고 아님 한국인의 윈TV 방송에 호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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