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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님 답변
답변일
6/5/2010 10:01:09 AM
10만불 미만의 E-2투자는 미국에서 신분변경을 하는 것이 한국의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취득하는 것보다 성공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신분변경은 입국후 90일정도 지난후에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에서 매매대금은 Escrow라는 제3자를 통해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비자나 신분변경신청시 투자상황을 입증하기에 편리합니다. 한국에서의 송금은 간단한 투자신고서를 작성하여 은행에 제출하면 됩니다. 송금을 받기 위한 은행계좌는 법인을 설립하여 법인계좌를 개설하여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겠습니다만, 개인계좌를 사용해도 됩니다.
방문비자를 통해 입국해 사업체를 물색하는 것은 허용되고 있으나, 실제 사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입국심사관에게 잘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방문비자를 통해 입국해 사업체를 물색하는 것은 허용되고 있으나, 실제 사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입국심사관에게 잘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