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규 님 답변 답변일 10/24/2019 6:29:55 PM 언론의 보도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험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보험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도 비자는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변호사 최경규 직업 변호사 이메일 greencardandvisa@gmail.com 전화 714-29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