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일하기로한 사람이 대뜸 월급에 상한하는 급여를 달라고 합니다. (2주 750불) 저는 회사라고 하지만 사무실도 없어 근근히 꾸려가는 중인데 노동부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받는 중입니다.
제가 커미션으로 드리는 금액이 작아서 그러는건지(40%) 아니면 자기가 받일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젊은나이에 이런상황이 힘들고 답답할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분이 저와 일하기로한 계약서 같은 서류 없음 타임카드 없음 비지니스카드도 아직 나오기전인데 벌써 이러니 속으로는 잘됐다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가 어떻게 대체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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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l**ed**** 님 답변
답변일7/4/2013 9:43:23 PM
고용을 했으면 돈을 어떻게 해서라도 지불 하세요. 100/40 을 준다면 그래도 남은 장사하고 ... 일하는 사람도 먹고 유지하고 살아야죠. 노동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싫으면 본인이 노동자가 되십시오.
r**erjin2**** 님 답변
답변일7/5/2013 1:47:24 AM
네 근데 커미션만 달라는게 아니라서요 ㅜㅜ
j**eph201**** 님 답변
답변일8/5/2013 4:17:15 PM
안녕하세요? 저는 시민권자로 올해 59세입니다. 2007년 경부터 아프기시작해서 현제는 많이아파서 일을할수없읍니다 메인병명은 간경화로 합병증으로 당뇨,하지부종,복수가 차서 개인생활 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어디다 몸이아픈관게로 일을할수가 없다고 하면 실업수당을 타는것과 같이 생활을 할수있다길래 어디에 어떻게 신청을 해야 하는지 도움말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