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교회나가서 사람들에게 목에 힘주는 그런 학교가 아니고 공부할 학생이 좋아서 가야지요.
아이의 적성을 무시하고 무저건 의대가야한다고 세뇌교육 시킨다음, 내 아이는 의대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런 애들 중에 첫 해에 떨어져 나가는 것 많이 봅니다.
미국은 학교어디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수십년 살았다는 한국사람들이 학벌에 목메고 좋은 곳 보냅니다. 글구 나중에 보내 보니 좋은학교 갈필요없다고 하지요. ㅉㅉ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