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어서 이제 출근할때 양복, 샤츠와 넥타이 매지않고 다니고 섬유가 새로나와 집에서 빨아입는것 많아 세탁소들이 점점 줄어들고 세탁소에서 쓰는 펄크 (perchloroethylene - "perc" or "PERC")라는 가름 녹이는 세제는 발암물질이라해서 환경에 나쁘다고 값이 지난 20년동안 몇배로 뛰었고 ( 정부에서 환경 청소하는값 미리받으려고 또는 그것을 쓰는것을 장려하지않으려고) 해서 꼭 필요는 한 업체이지만 옛날같이 많이 필요없고 요즘 디스카운트 one price cleaner 도 나와서 세탁 값도 올리지 못하고요. 그래서 서서히 가게 리스가 끝나면 가계를 닫는 현상입니다. 그전에 누가 산다고 하면 얼른 팔고.
사람이 모두 대학을 나와야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앉자서 공부하는것보다 손으로 무었을 하는것을 좋아하는사람도 있지요. 대학을 가도 좋지도 않은것 억지로가면 나와서 취직못해 학비 꾼돈 갑지못해 걱정하는 사람도 많고 소위 명문대학 나왔다해도 취직 못하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명문학교 나와서 명문학교 가고싶어하는 학생들 을 학원에서 가르치더라고요. 물론 잘하는 사람은 잘합니다. 졸업하고 성공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러니 공부를 안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조용히 앉아서 뭐가 하고싶은지 혹시 무슨 기술을 배우고 싶은지 물어보고 대학 가지않는다고 야단치지말고 상의 해보시고 무슨 기술이라도 배우고 싶지않나 알아보세요. 대학가지않아도 배워서 먹고 살 기술들 많아요. 컴뮤니티 대학에서 여러가지 기술 가르칩니다. 그것 졸업해도 (2년제) 취직이 되고요. 기술: 자동차 미캐닉, 에어콘 , 풀러밍, x-ray /MRI/ 등 의료 기술자, home inspector, carpenter, computer repai/service , massage , 등등.
그리고 아드님이 나이는 먹어도 아직 뭐하고싶은지 모르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하면 어떤 사람은 좀 늦게 성숙하니까 냉정하게 나이가 먹었으니 언제까지 집에서 나가서 네갈길 찾아보라고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본인이 나서서 찾기전에는 지금 부모가 세탁소 차려주면 혼자 감당하기 힘들거에요.세탁소 일도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