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두명이 이번에 추방유예 신청했는데요 10월 9일 둘이 똑같은 시간에 지문 찍고 왔는데요
큰애만 지문 찍으라는 레터가 또 왔어요 10/20일...
지문이 잘 못 찍혀서 그럴까요 아님 무슨 착오로 그랬을까요
사실은.....추방유예 구비서류 발표전에 어떤 변호사가 미리 지문검사 해 놓으면 접수가 빠를거라는 조언에 따라 두아이 지문 찍으려고 했었어요 집으로 와서 지문 찍어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근데 큰애는 땀이 많이 나서 잘 안된다고 해서 결국 실패한 적이 있거든요 작은애만 하고...
공식적으로 지문찍는거 개인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절차가 되어서 결국 프로세싱의 한 부분으로 찍게 되었는데....
지문찍는 곳에 가서 찍을 때에도 땀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몇번 시도끝에 됐다고 해서 잘 찍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디다 확인을 해야 할지....
큰애가 사실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둘째보다 프로세싱이 더 빠르길 바랬는데...
좀 조언좀 해주세요
어찌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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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a**ar**** 님 답변
답변일10/21/2012 7:42:30 AM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rai**** 님 답변
답변일10/21/2012 9:06:04 AM
원글님 글을 봤을때 큰얘의 지문이 잘 안찍혀서 그런것 같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큰 얘가 운동을 좋아해서 손가락을 많이 쓰는지 아님 악기를 많이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지문찍기 전까지는 큰얘의 지문할 손라락의 관리를 좀더 세심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