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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0/27/2010 8:44:20 PM
1) 주택의 구입은 유학생 이라도 가능은 할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의 구입이 아닌 융자를 미국내에서 받으시려면 특히 유학생은 교내에서 정해진 시간외에는 일을 하실수 없기 때문에 융자를 받으시기가 힘이 듭니다. 다만 대학생 중에 조교등을 해서 일정 수입이 2년이상 지속되어 있고 2년정도의 크래딧을 쌓으신다면 (보통 유학생의 경우도 교내에서 일을 하실경우 텍스의 보고를 위해서 쇼셜번호가 발급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구입가격이 낮을경우 융자가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2)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연말의 시기 즉 thanksgiving이 지나면 보통 다음해 2월정도 까지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가 됩니다. 만일 139,000정도의 주택이 있다면 마켓에 나온기간이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약간의 수리를 요하는 경우 그리고 지금의 비수기 시장이라면 어느정도의 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해당지역의 거래량등을 살펴 보시고 특히 마켓에 나온지 오래된 매물이 많다면 어느정도의 낮은 오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 주마다 다르지만 일단 구입시보다 세금은 주로 재산세 즉 보유세만 걱정 하시면 됩니다. 주택을 구입전에 재산세의 세율과 납부 시기를 알아 보시고 부동산구입 비용의 경우 주마다 경비가 다르지만 다운페이먼트 에 비용은 구입가격에서 대략 2.5%정도를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4) 일단 양도세는 5년중 실거주 2년까지는 싱글일 경우 $250,000까지 비과세가 원칙 입니다. 회계사님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연말의 시기 즉 thanksgiving이 지나면 보통 다음해 2월정도 까지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가 됩니다. 만일 139,000정도의 주택이 있다면 마켓에 나온기간이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약간의 수리를 요하는 경우 그리고 지금의 비수기 시장이라면 어느정도의 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해당지역의 거래량등을 살펴 보시고 특히 마켓에 나온지 오래된 매물이 많다면 어느정도의 낮은 오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 주마다 다르지만 일단 구입시보다 세금은 주로 재산세 즉 보유세만 걱정 하시면 됩니다. 주택을 구입전에 재산세의 세율과 납부 시기를 알아 보시고 부동산구입 비용의 경우 주마다 경비가 다르지만 다운페이먼트 에 비용은 구입가격에서 대략 2.5%정도를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4) 일단 양도세는 5년중 실거주 2년까지는 싱글일 경우 $250,000까지 비과세가 원칙 입니다. 회계사님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