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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향남님 여기는 한국입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b**ab****** 공감0

조회1,622 작성일7/1/2009 5:03:30 AM

시민권 부모님이 현재 한국에 계신데...아버님이 뇌졸증으로 요양보호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머님 역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저와 아들 그리고 딸이 올 1월에 영주권을 취득햇지만 지금 한국에 나와있습니다.

1. 두아이를 사립학교에 보내려고하는데(컨터키에잇는 보딩스쿨- 미션스쿨이라 학비가 년간 1만불정도로 매우 쌈) 근처의 정부의 지원으로 싼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하려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휴가때 부모님과 함께 있어야하므로 다른가족의 출입이 가능했으면합니다.

2. 그리고 혹시 교육여건이 더 좋은 지역, 그리고 의료 지우너이 더좋은 지역에 추천 할 만한 주택과 학교가잇으면 추천 바랍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제영신 님 답변 답변일 7/1/2009 4:35:06 PM

1. 정부는 사립학교를 보낼 정도의 재정능력을 갖은 사람을 위해 주택보조를 하지 않습니다.
2. 교육여건은 아무래도 남부지역보다는 동부지역이 더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3. 최향남 선생님은 공무원입니다. 질문 3번은 공무수행을 하는 분에게 드릴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