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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번 상담올린 사람입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B**o**** 공감0

조회1,482 작성일10/24/2013 10:38:35 AM

히스패닉 종업원이 다쳐서 병원에 다녔고, 의사가 조금씩 움직이고 일해도 된다고 하여서 힘들일이 아닌 가벼운일만 주3일에서 4일정도 시켰는데 한동안 잠잠하다가 요새 다시 다친손목이 아프다면서 일을 안해도 임금을 지불하라고 신경질을 냅니다. 어찌 해야 하나요 ? 돈을 얼마주고 아프면 한동안 쉬라고 할까요 ? 이것은 끝이 없는지요 ? 어느 기간동안 치료와 보상을 해야 하는...

의사가 괜찮다고 하여도 본인 아프다면 계속 보상을 해야하나요 ?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인간적으로 많이 보살펴주려고 하는데에 대한 실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