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민 1세들의 기막힌 미국생활입니다 앞만보고 줄곳 생활했을것입니다 저 역시 그래왔으닌가요..
주변을 돌아보며 지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거의 없었지요 그러다 보니 세상 물정이 너무도 어둡지요 이처럼 착실이 이민 생활을 했던 1세 분들이 사기꾼들의 제0순위 먹잇감이란것을 제가무려 3번씩이나 각기 다른사기꾼에게 사기당하고서 알았습니다
물론 사람을 잘 믿는 제 탓도 있지만.. 아름아름들리는 이야기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사기당했답니다. 뒤 늦게 알고 법에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하려하지만
첫째. 영어가 미숙하고 또 자신있게 상항설명이않되고 둘째. 어디서 부터 일처리을 시작할지 모르겠고 특히 법 문제대해서는 세번째. 경찰서로먼저가야하나? 아니면 언론기관에게호소를해야하나? 아니면 변호사를 만나야하나? 또는 웹 싸이트 전문가에게 물어봐야하나? 이것 뿐이겠씁니까? 더많지요...
정말 속상합니다...
1세 들의 무능함에 1.5세와2세들의 무관심 그리고 관련 법 기관에 근무하시는 한인담당자들의 무심함... ( 너무도 고자세입니다 저는.피의자가아닌 피해자인데도 마치 죄인 심문 하듯이 말입니다~)
귀찮지요? 나이든 어른들이 무조건 도와달라 사정하닌까~ 하지만 우리도 영어를 한국말처럼 한다면야 왜??? 한국말써비스받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