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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혜택서비스 연금/각종수당/SSI

Q. c**eca**** 님 도와주세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t**t**lov**** 공감0
조회2,777 작성일9/16/2022 12:20:19 PM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암4기로 2년 반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에서 자란 암덩어리가 뼈를 뿌러지게해서 1년 반을 넘게 참대에서 생활하며 항암을 받으러 다녔었는데 작년 10월말에 척추수술을 해서 이제 조금씩 움직일수 있지만 혼자서는
위험한 상태이고 늘 딸아이가 도와주다 곧 자기 일때문에 다른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아들이 돌봐주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Caregiver 신청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딸도 아들도.) 헌데 형편이 어려워져서 이제 Caregiver 신청을 하려하는데 어쩧게 해야하는지요 ?
딸아이가 1년 인턴십을 마칠때까지는 저희에게 도움을 줄수 없는데 저희는 SSI 와 CalFresh 로 생활중이거든요.
부탁 드립니다. 저희가 1 년만 잘~ 지넬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분께 정성것 댓글 주신걸 보았습니다.
저희에게도 도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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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9/16/2022 1:52:53 PM
t**t**lov**** 님 답변 답변일 2022-09-16 오후 12:01:58
2022년 기준으로 자산 한계는 개인 8,400달러...... 조금 전에 Advice를 올리셨는데요.
위의 질문 내용을 보고 혼란스럽네요. 다른 분의 필요한 내용을 대필하신 것인지...

1. Provider를 딸에서 아들로 한다면 질문자의 ihss account에 들어가서 아들로 변경(아들도 해당 County Qualifying Class 이수 요망)

2. 혹시 환자분이 처음으로 ihss benefit을 받으려 하신다면 다니시는 병원에서 Social Worker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니라면 거주하는 County의 Social Services Agency or Dept. of Public Social Services (DPSS)에 문의하셔서 Social Worker를 배정 받고 ihss benefit을 받을 수있는지 Eligibility판정과 동시에 시간을 받고 ihss provider로 아들을 선정하면 됩니다.
답변일 9/16/2022 2:00:13 PM
3. 아들 이외의 다른 Provider를 선정하셔도 됩니다. Ask 미국 이 게시판에 구인 요청을 올려도 될 것 같네요. SSI/CalFresh 신청한 기관에도 관련 Staff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일 9/16/2022 2:27:52 PM
우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번도 Caregiver 산청한적이 없습니다.
갑자기 딸아이가 다른주로 가게되서 남아있는 아들과 살아야하기에 올리게된 글입니다.
아직 어린 아들이라 또 제가 움직임에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서요.
제가 받는 SSI 와 CalFresh가 인컴의 전부이기에 이제 아들이 Caregiver 신청으로 생활에 보탬이 되어야해서요.
저희 카운티에 알아보겠습니다.
답변일 9/16/2022 2:42:14 PM
아시겠지만 Recipient(Beneficiary)의 자격 심사가 우선이고
Caregiver(Provider)는 Recipient가 정해 지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해당 카운티 별(카운티 마다 받음) " 교육(Orientation) 참석후 County 요원으로 등록합니다.

참고로..
Minors must be at least 12 years old to obtain a valid ihss work permit in California.
답변일 9/16/2022 3:00:03 PM
c**eca**** 님 답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또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조움을 드리고 있지만 이렇게 끝까지 정성껏 답변 주심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병원에서 소셜워커가 딸에게 Caregiver 를 신청하라고 했었는데 교육때문에 딸이 말을 안했더라고요.
제가 항암을 받고 있는 상태고 또 면역력 문제로요.
결국 지가 떠나려니 걱정이되서 말을 꺼넨거고 제가 여기서 글을 올리다
우연히 다른분의 글에 쌤의 답변글을 보고 저도 질문을 올렸던것 입니다.
미국생활을 오래 했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일은 정말 어렵고 복잡하기도하고 또 발이 묶여있으니 더 힘들때갸 많네요.
남들도 그런거 같아 아는한도내에 글을 올려드리기도 하고 또 저도 도움을 청하게 되네요.
오늘 너무 감사 했습니다.
답변일 9/16/2022 3:18:06 PM
부디 쾌차하시옵고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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