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 3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읍니다. 처음에 사실때부터 저와 함꼐 사시다가 제가 결혼을 하자 이사나가시고 저와 남편이 살고있읍니다. 몰기지는 어머니랑 살떄부터 8년정도 쭉 제가 내고 있었고, HOA등 모든 bill들도 제 체크로 냈읍니다. 택스보고시에도 제쪽으로 해왔읍니다. 예전에 아버지랑 다같이 살다가 제가 결혼하면서 물려주신다 하시며 부모님들이 나가셨거든요. 지금 아버지는 혼자 사십니다.
질문은 이런 아무 준비없이 돌아가신경우 이집의 소유권, 명의를 저에게로 어떻게 바꿀수있을까요? 비쌀떄 산집이라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값을돈과 집의 가격이 거의 같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꾸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변호사를 찾아가야할까요?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이서연 님 답변답변일7/9/2018 10:39:39 AM
현재 소유주가 어떻게 되어있는지에 따라, 만약 개인 명의로 되어있다면 사후 Probate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처야 합니다. 따라서 상속계획을 위해 Living trust나 그밖의 현명한 계획을 세우셔야 세금및 그밖의 복잡한 법원 절차를 피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