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혜택은 현재 받고계신 주급보조가 있어서 힘들것 같으네요.
우선 살고계신 시에서 장애인 신청을 해보세요.
장애인 신청은 그동안 다니셨던 병원의 진료기록과 의사의 편지가 필요하며 매년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하셔야하며 6개월마다 인터뷰하시고, 서류도 보네셔야 합니다.
은행이 잔고가 2천 이상 있으면 안되고 만약 한달이라도 2천이 넘을경우 그달의 장애금을 돌려줘야합니다.
2천이라눈 기준은 장애인의 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또 수술당시 병원에 상주한 소셜워커에게 산청하셨으면 빠른 결과가 나왔을텐데…. 우선 장애인 신청을 해보시고 주굽보다 적은 금액이면 주급을 계속 받으시다 주굽이 멈춰진다면 그때 신청하셔도 됩니다.
일울 못하시니 Disability 와 CalFresh 를 신청해보세요. 이것도 가족의 도움이 있다면 힘들수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함께 사는 사람의 인컴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거죠.
본인이 한달에 얼마씩 페이를 한다는 증명을 해야하고
장애인 금액은 그리 많지도 않어요. 한달에 천불 초반.
또 소셜오피스에서 장애인 은행구좌도 매달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