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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님 답변
답변일
6/27/2008 11:16:32 AM
문의하신 분의 병명은 정확한 것은 직접 상태를 뵙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지만 눈 주변의 물사마귀라고 하시면 한관종이나 비립종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관종은 땀샘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다발성 피하 종양의 하나입니다.
비립종은 눈가의 하얀 작은 알갱이들이(가끔 검게 보이기도 합니다)
1-2개 또는 여러개 나 있는 것입니다.
주로 여성의 눈 주위에 발생하며 색깔은 피부색 또는 갈색을 띠는 사마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마나 볼에도 발생부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뿌리가 깊으며 유전성인 경우가 많으며 면역의 저하가 원이이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번지기 시작할 때 간혹 가렵기도 하고
땀을 흘리거나 피곤할 때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수술이나 시술후에도 다시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마다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번질 수 있기때문에 정확한 진단으로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율무나 율무가루의 사용은 한방에서 "의이인" 이라고 하여 사마귀등 치료에 많이 사용합니다.
한약 중에는 율무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면역조절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강한 좋은 약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관종은 땀샘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다발성 피하 종양의 하나입니다.
비립종은 눈가의 하얀 작은 알갱이들이(가끔 검게 보이기도 합니다)
1-2개 또는 여러개 나 있는 것입니다.
주로 여성의 눈 주위에 발생하며 색깔은 피부색 또는 갈색을 띠는 사마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마나 볼에도 발생부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뿌리가 깊으며 유전성인 경우가 많으며 면역의 저하가 원이이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번지기 시작할 때 간혹 가렵기도 하고
땀을 흘리거나 피곤할 때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수술이나 시술후에도 다시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마다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번질 수 있기때문에 정확한 진단으로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율무나 율무가루의 사용은 한방에서 "의이인" 이라고 하여 사마귀등 치료에 많이 사용합니다.
한약 중에는 율무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면역조절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강한 좋은 약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