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2년 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 오고 있고 최근에는 6개월 전쯤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그때 용종(선종) 을 하나 떼어 냈습니다.
근데 2주전 부터 변이 설사와 같이 점액질로 시원 하지 않게 나오고, 또한 피가 약간 석여 있는 듯 하여, 인터넷을 찾아 보니 대장암의 일종인 직장암일 가능성이 있다 하네요.
6개월 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 되지 않은 직장암이 6개월 사이에 생기고 자라 이렇듯 직장암으로 될수 있는 것인가요?
6개월전 대장 내시경 검사시 전혀 직장암이나 대장암이 발견 되지 않았는데 6개월 후에 발견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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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rj**** 님 답변
답변일4/9/2017 1:05:26 AM
사람마다 체질과 사는 환경이 틀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세포들이 암세포로 변할수 있고 내시경 검사도 하는 의사마다 틀릴수가 있기에 전에는 못봤을수도 있습니다. 인터냇엔 너무 많은 이상한 인포가 많으니 키보드 써서 찾지 마시고 가시던 병원에 가셔서 다시한번 정밀 검사를 받으시던지 아님 다른 병원에 가셔서 한번 정밀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