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회사에서 나와서 미터 체크를 해야 하는데 게이트가 막혀서 미터 검사를 좀 늦게 했다는 것을 보면 작년 10월에서 1월까지의 요금이 정상적인 요금이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 점검을 못해서 대충 요금 청구를 하였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터를 체크 해보니 평균치 보다 더 많이 나와서 밀린 미터 요금을 다 청구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미터 요금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혹시 위의 설명대로가 아니라면, 전기회사에서 나와서 미터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집에서 방전이 되고 있는지 검사해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하우스가 크고 전등이 절전형이 아니면 교환하시면 좀 절약될 것입니다.
전기 요금은 안내고 버팅기면 전기 공급을 하지 않게 됩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