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등록을 안하면 학교에서 자동으로 이민국에 보고해야 하는 시스템인지 학교에 알아 보십시요.
관광 무비자에서 다시 F1으로의 착상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되면 고의성으로 보고 상황을 더 안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가면 한학기 미등록이 모르고 넘어갈 수 있지요. 저도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옮길 때 한학기 등록을 못하였지만, 한국에서 비자 다시 받고 들어올 때나 (영주권이 신청되어 있어 성적증명서 포함하여 한 보따리 서류 제출했음.) 영주권 받을 때 아무런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제기되면 마련해 놓은 답변은 있었습니다. 디렉터의 호의로 예상보다 한학기 먼저 졸업했지요.
학교의 담당자와 상의해서 정식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장시간 불안해 하는 것보다 현명하리라 봅니다. 한학기 등록을 안했다고 출국을 시키는 것은 미국의 시스템이 어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