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미국에 무비자로 있다가 불체 1년 미만으로 있으면서 한국인시민권자와 미국에서 결혼을 했고 영주권 신청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몇개월 안되어 급한 일이 생겨 다시 한국에 나오는 바람에 작년 7월에 다시 한국에서 재신청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국에서 진행해준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1년 정도 걸릴거라 했는데 그냥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기가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중간에 대략이라도 진행과정(대략 몇개월정도 남았는지)을 알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건지요,또한 불체한 일이나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한국에 나온점들로 인하여 허가가 안될 확률이 많은건지도 많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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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1/13/2011 4:49:30 PM
1년에서 2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1년반동안 기다리다가 들어 왔습니다. 남편께서 신청했다면 나올 것입니다.
n****s**** 님 답변
답변일1/16/2011 7:34:11 AM
글을 다시보니 영주권 신청이 진행되는 도중에 출국하셨네요.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모르지만, 무비자에 불체 또한 영주권 취소등이 개입되어 있으니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이민국에 I-131을 보내면 대개 3개월이면 승인 통보가 옵니다. 늦어지는 감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