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잉크로 써서 우체국에 갔다 주시고, 본인 이름 아닌 편지 배달 원치않는다고 하세요.
우체국 감독 만나서 말한다음, 감독 이름, 시간과 날짜 기록해 두셨다가, 재 발생시 다시
말씀하세요. 대체로 해결됩니다. ** 발송지 주소 기록해둬야 재발송시 증거됩니다.
본인이 관련되지 않으면 됩니다. 심한 걱정 염려는 해로워요. 편한 맘 가지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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