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F-1으로 12학년때 들어와 10년째 미국에있고, 처음 5년 그리고 4년전에 한국가서 재발급 받아 들어와 있는상태입니다. 비자는 1년정도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플랜은 E2 사업비자(비지니스 신규 설립) 를 한국에서 내년 1월쯤 신청하고, 다음달에 한국에 나가서 11월에 ESTA 들어오려고하는데 입국심사가 염려됩니다, 가능한가요?
아니면 다음달에 한국에 나가지않고 지금 F1신분으로 준비를 다해놓고 내년 1월에나가서 E2를 받아서 오는건 어떤가요?
혹은 다음달에 한국나가서 ESTA로 들어오지않고, 계속 한국에서 온라인으로일을하면서, 계약서적인부분은 팩스로하고 준비가되면 E2를 신청해서 들어오는걸로하는방법
아니면 원래플랜대로 이번에 나가서 ESTA로 들어왔다가 다시나가서 E2받아서 들어오는방법
이 세가지방법중에 어떻게해야할지 고심중인데 답변부탁드립니다. 가족들때문에 왠만하면 한국에 나가려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안전한방법을 택해야겠지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경규 님 답변답변일6/7/2022 9:29:37 AM
지금 F1 신분으로 준비를 다 해놓으신 후 내년 1월에 나가셔서 E2를 받아 오시는 선택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