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자체 사진찍고 마트자체 벌금 200불 정도 물거라 하고 경찰 와서는 드라이버 라이센스로 경찰서에 보고만 하고 무슨 스피드 티켓 끊어주듯이 400불정도의 벌금 티켓만 끊어주고 끝났습니다. (코트 출석은 필수 아니구요) 아 이제 미국에서 쫒겨나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냥 티켓 물고 끝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처음 이런 실수를 한거라.... 벌금좀 깎을라면 코트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얼마정도 깎일까요..
그리고 나중에 비자 연장할 때 문제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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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b**ce722**** 님 답변
답변일2/19/2011 9:41:10 AM
글쎄요.. 마트 자체 벌금은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경찰에 연락까지 하고서요 경찰에 어느정도까지 보고가 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코트 출석 없이 그냥 벌금 티켓만 받았으면 비자 연장에 별 영향 끼칠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