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저의 남편은 32세 미국인이고 저는30이고 현제 영주권진행중에 있습니다 아직 영주권도 없어서 면허증도 따지못하고 그래서 직업도 아직은 없는 상테입니다 남편혼자 안정되지 않은 카지노딜러로 시간당5달러 를 받고 하루 8시간일을하며일주일에 5~6일정도 일을하고 하루정도 쉬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수입도 많지 않고 혹시나 둘중한사람이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나 그런것이 만만치 않아 힘들어질것 같아서 미리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고 대비를 해야 할것 같아서요...현제 푸드스탬프 지원을 받고있습니다 한달됐어요 지원받은지 지원금은 백삼십불정도 입니다 메디케이드 자격조건이 뭔지 현제 저의도 메디케이드 신청을 할수있는지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메디케어대한 해당사무실을 찾아가서 알아볼경우에 예약을 하고가야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푸드 스탬프받을때도 우선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우선을 예약을 하고가야됐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역시 우선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보려면 예약을 먼저 하고 가서 알아봐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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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121**** 님 답변
답변일7/26/2010 10:16:09 AM
조양. 내가 지나칠려다가 한마디만 하겟소. 무슨사연으로 그런 저소득층하고 결혼을 햇는지는 모르겠는데, 현제 후드 스템프 까지 받고있다니 한심해서 하는소리요.
지금 미국 국고가 바닥이 난 상태에서, 정부에서 그런 극빈자들을 영주권을 줄거라고 생각하시요? 왠만하면 한국으로 돌아가시요.
s**mibid**** 님 답변
답변일7/26/2010 10:43:04 AM
한국에서도 요즘 저소득층으로 살고게신분들많아요 전혀 챙피한일이 아닙니다 님은 어떤 이유로 저에게 그런 비판의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일은 아닌듯 싶네요 만약 님같은 생각으로 새상을 살아간다면 부유층의 사람들만 살아야 한다는것과 그런자들만이 결혼을 할수있는것처럼 들리네여 그리고 뭐가 그리 님은 한심한지 모르겠네여 저의삶에 한심하다 돌아 가라 이러시는데...제가 님게 영주권을 달라고 했나요 아님고민을 상담을 드린것도 아닌데 저의질문과 너무도 동문서답을 하시는테에 어안이 벙벙할뿐이고 저는지금삶이 결코 한심하거나 그렇다고 챙피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질문에 답을 하지 않을지언정 막말은 그만....할매님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t**612**** 님 답변
답변일7/26/2010 11:46:59 AM
QUOTE," . . . 메디케이드 자격조건이 뭔지 . . "--Yo bud, In Mississippi u may be eligible for Medicaid if u are an infant, a child, pregnant, the parent of a child, elderly, or disabled and your family income meets the Medicaid income standards.. Ur assets and some expenses also may be taken into account, so u should contact the Mississippi Department of Human Services for more information.To obtain the locations and telephone number of sites near u where u can apply for Medicaid, call (800) 948-3050. ". . . 푸드 스탬프받을때도 우선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 . "--If u r eligilbe(get approved for) for Medicaid, then u can receive both foodstamps and Medicaid benefits at the same time. Good luck bud~~~
p**l**** 님 답변
답변일7/26/2010 12:00:22 PM
예약하셔야 됩니다. 극빈 저소득자여야 됩니다. 직장이 있거나 남편이 있으면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경우 남편이 없으면 혜택받을 확룰이 많지요. 남편 직장 의료보험을 얻는 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쉽지 않습니까? 아뭏든 용기 잃지마시고 신청은 해보십시요. 심사결과를 기대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y**ngshinja**** 님 답변
답변일7/27/2010 1:36:43 AM
메디케이드의 기준은 연방정부에서 정하지만, 각 주정부는 주의 특성에 맞춰서 예산을 편성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각 카운티의 메디케이드 오피스 (또는 웰페어 오피스, 또는 Board Of Social services 등등)에 가셔서 소셜워커를 만나서 사정을 이야기 하시고, 메디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님과 같은 경우에 큰 병원비가 나오면 이머전시 메디케이드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님이 영주권진행자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메디케이드 수혜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시시피 주는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 지 모르기 때문에 메디케이드 오피스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메디케이드는 한번 거절당했다고, 영원히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소득과 자산기준이 맞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에는 채리티 케어라는 것이 있어서 병원비는 해결됩니다. 미시시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또한 참고로 지금은 받을 수 있어도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에 따라서 2014년도부터는 5년이하 영주권 소지자에게 공적자금이 투입될 수 없기 때문에, 메디케이드 수혜자에게도 많은 영향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s**mibid**** 님 답변
답변일7/27/2010 7:34:37 AM
친절한 답변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영주권 진행중이라서 힘들것 같다는 말에 질문하나더 드리고 싶은데요 그렇다면 남편이라도 헤택이 되지 않을까요 둘중한사람이라도 된다면 없는것 보다 낫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나중에 영주권 취득하면 그때는 받을있을까여...?
b**ce722**** 님 답변
답변일7/27/2010 5:54:20 PM
관할지역의 소셜워커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얘기 하세요
왜 힘들게 본인이 다 하려고 하나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영어도 잘하고 그러면 남편에게 얘기를 하시는 것이 더 빠를 겁니다
여기에 있는 선무당들 보다는요
t**to**** 님 답변
답변일7/28/2010 7:07:57 AM
남편에게 말 못한 사연이 있나보지. 아니면 남편하고 대화가 안되던지 그냥 묻는대로 아는데로 알려주면 되지 자세한 이유까지 알아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