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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w**mdtkw**** 님 답변
답변일9/2/2011 2:27:49 PM
어딜가도 일자리 별로 없을 겁니다. 미국이 60여년만에 처음으로 일자리 증가율 0 라는 신문보도를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불체자라면....
z**_dose**** 님 답변
답변일9/2/2011 2:59:18 PM
저승사자님, 그럼 지금 미국에 있는 불체자들 10만 여명이 손가락 빨면서 살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러지 마시고, 보아하니, 오래 미국에서 생활하신 것 같은데, 어느 지역이 그래도 좀 있을 것은지 알려주십시오.
w**mdtkw**** 님 답변
답변일9/2/2011 3:06:16 PM
미 노동부는 지난달 새로 생겨난 일자리에서 사라진 일자리를 뺀 `순 신규 고용'이 0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은 9.1%로 전월과 같았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약 6만명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지난달 다소 개선됐던 미국의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한 것으로 풀이됐다.
월간 신규고용이 0을 기록한 것은 1945년 2월 이후 약 66년 만에 처음이며, 10만개 가까운 일자리 감소를 기록했던 2010년 9월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이다.
7월의 신규 일자리 증가 규모도 애초 발표된 11만7천개에서 8만5천개로 하향 조정됐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지난 1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최근 경기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 발표했던 2.7%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z**_dose**** 님 답변
답변일9/2/2011 3:16:33 PM
저승사자님.... 뉴스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특히 불체자들이 일을 한다면, 어떤 미친 놈이 뉴스를 통해서 나 여기 잡이 있으니 와서 가지고 가슈? 하겠읍니까? 내가 물어보는 것은 저승사자님이 그래도 미국에서 꽤 오래있었고, 애들도 4이나 되면 그만큼 발도 넓다는 얘기가 되는데, 귀막고 산다는 겁니까? 시장을 가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사는 것이 한국사람들인데.... 제가 묻는건,.... 그런 데서 얻은 정보가 없냐는 것이지요.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9/2/2011 3:46:23 PM
어느주라도 서류미비자는 취직이 않된다고 보며 됨니다 저희가계도 얼마전에 이만국에서왔서 웨추레스와 집에들려 노모까지데려갔습니다 누구도 ASK난에 취직된다고 말할수가없을겁나디 취직할수없을겁니다
p**ich**** 님 답변
답변일9/2/2011 4:09:53 PM
jue seng sa za(wjtmdtkwk) he,s not have the faintest idea,,,,,,,!!! he just find fault with everyone!!!
b**ce722**** 님 답변
답변일9/2/2011 4:38:05 PM
똥개 너 동일이지??
b**ce722**** 님 답변
답변일9/2/2011 4:42:33 PM
별난놈님 김치 잘 만들고 계시나요?? 아니면 아무 불만 없이 드시고 계시나요
소개 받고 가는 일자리 아니라면 지금 어디를 가나 별 차이 없을 겁니다
주변분들에게 좀 힘들더라도 각오가 되어있다면 알라스카로 가셔서 한 1년 정도 묵었다 오시고요 나름 소형차 한대값은 모아서 오실 수 있을 거고요
아니라면 중앙일보나 라디오 코리아 구인난을 보고 일일히 전화해봐야 할 겁니다 그래서 쭉 뽑아서 대륙횡단 할 생각 하고요 샌프란시스코 일대에는 스시맨 많이 구하는 모양이더군요 SFKorean.com에서 찾아보세요 차가 있다면 일 찾아서 어디든 가면 될 겁니다 버지니아 원래 한국 사람들 일이 별로 없어요 그남 최근에는 DC에 몽골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일이 없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일자리 찾아서 대륙횡단 네번 했었습니다
애난데일도 단속 심해서 그리고 영주권 있서도 고용이 함들어요 아마 그래도 겔리포니아가 조금은 날거예요, 밤 청소, 페인트, 갇은거요, , 제친구들 애나대일,뉴욕,조지아 다 전화해도 도움이 안돼네요, 만약엘에이 오신다면 연락주세요 일주일 정도는 저에집에 머물수 있서요, 제가 인도 출장 이번달 갓다가 11 월 중순에 오거든요,, johnichong@yahoo.com 서로돕고 살아아죠 가뜩이나힘든세상,, 참고로 전 74년부터 엘에이 사는 50대입니다,,
z**_dose**** 님 답변
답변일9/2/2011 6:56:56 PM
토박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차피 그쪽으로 넘어 가야 될 텐데, 그때 토박이님 신세 좀 지겠읍니다.
제가 이메일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출장 잘 다녀오시고요.
z**_dose**** 님 답변
답변일9/2/2011 7:03:31 PM
프리챌님, 속 상했으면 노여움 푸십시오... 하도 저승사자님이 동정은 못할 망정 이곳저곳으로 긁어대서....
김치 만드는 법, 쉬워요..... 배추 사다가 저려서, 고추가루, 멸치젓, 파 다진것, 무 채쓸은것, 굴, 조개젓 쪼금 넣고 양념장 해서 절여둔 배추 속에다가 양념장 재워 놓고 하루정도 밖에 나눴다가 냉장고 너 놓고 드시면 되죠. 일나가시면, 절여놓고 나가셨다가 일 끝나서 들어 와서 맛보고 너무 짜면 물로 잠깐 행구고 나서 저리면 되거든요.
저야 혼자 살고, 거의 김치 안먹고, 진짜로 먹고 싶으면, 한 포기 사다가 절여서 고추가루만 뿌리고 하루나 이틀있다가 먹거든요. 제 입맛에 맞으면 그만 아닌가요?
어쨋든 답변 감사하고, 저도 대륙 횡단 좀 해야 겠군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9/3/2011 8:11:45 AM
저도 음식 만드는 놈입니다 김치 만드는게 싱크대만 있어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여건이 않되어서 못 만드는 거지요 힘든 거 알아요 난 예전에 LA 에 있을적에 쌀 떨어져서 홈디포 앞에서 맥시칸들하고 날품도 팔았었어요 사나흘 굶고 내린 결정이었어요 군대 가기전에도 어떤 미친것 때문에 코너에 몰려서 사나흘 굶었던 적도 있고요
떠나기 전에 준비 잘해요 다코타 지역 같은 백인들만 사는 지역을 통과할 적에는 경찰차가 보여도 쳐다보지 말아요 백인이 아닌 것만으로도 개새끼 끌고 와서 차 다 뒤집어 놓으니까요 가능하면 우회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s**ndy8**** 님 답변
답변일9/3/2011 9:42:34 PM
님 글을 읽으니 남일 같지않습니다. 저희도 불체자거든요. 저희 남편도 스시일을하다가 식당에서 영주권자 아니면 다 해고 한다고 1차 경고 받고 그 식당 내에 모든 스시맨들이 다 불체자여서 모두 일시에 그만 두었더니 식당이 제대로 안돼든지 다시 오라고 합디다. 그러던 중에 사장놈이 스시맨들 몰래 신문광고내서 영주권자들 스시맨들로 다 새로 뽑아놓고 일하던 사람들을 한명씩 그만두게하더군요 쫓겨나느니 내발로 나오는게 낫다며 그만두고 지금은 스시바를 조그맣게 운영하고있지요. 점점 더 살기 갑갑해지는것같아요 부디 빨리 직장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불체자인데 스시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 분들도 다 일을하시는데요 어떤 분은 필라델피아에서 어떤 분은 오하이오 톨레이도에서 하세요.
q**x00**** 님 답변
답변일9/9/2011 8:23:31 AM
남의일같지가 않아서 몇자올림니다 저또한 미국에서 10년 이상을살다가 얼마전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저의 경험상 말을하자면 미국어디에도 더이상 불체자를 좋은 마음으로 받아줄곳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한국인이 모여있는 엘에이쪽이 ??? 글쎄요??워낙 못믿을것이 인간들이라!! 혼자몸이시라니 무엇이든 하면 먹고야 살겠지만 참 답답 하시겠군요, 그래도 엘에이쪽은 싼 하숙도 찾아볼수있고 ... 노력만 하신다면 일자리는 찾을수 있을거라 믿슴니다 비록 험한일을 할지라도... 한국에 돌아오니 뱃속은 편하네요 부디 좋은분만나 좋은일자리 구하시길 바람니다, 우선 좋은사람을 만나시길...
w**tersonat**** 님 답변
답변일9/29/2011 9:21:51 AM
불체자로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사시려는 의지가 강해보여서 좋습니다. 만일 님이 불체자로서 성공한다면, 남은 불체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것 입니다. 님은 성공할것 같아 보이네요. 닥치는대로 열심히 일하세요. 불체자의 설움을 기폭제로 사용하세요. 625 전쟁 이후에 이북사람(모조리 불체자 아닙니까?)이 이남에 와서 악착같이 일해서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참고로 저의 선친도 이북분이거든요. 그러니 꼭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