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회사에다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처음에는 발란스만 확인을했다고해서 자꾸 따지니까 인출을 안했다고 발뺌을 합니다 그레서 제가 지금 뱅크 스테이먼트 보고 말하는것이다 라고했더니 돈을 빼갔다고 하더군요 벌써 한달이 지난일인데 지금껏 아무말도 안해줬다는것이 의문을 더 키우고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이 미국법에 해당되며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것인가요?
그러니까 제가 첵을 보낸것도 찾아가고 또 자동 인출을하여 또 찾아가고서도 지금까지 입 다물고 있는것이 타당한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은행에서도 문제가 있는것도 같고 전화 회사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경우는 은행의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화회사에 님이 본인의 구좌에서 요금을 인출해 가라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돈을 인출해 갔다면 전화회사의 잘못입니다. 혹시라도 전화를 설치할 때에 체킹 구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하도록 오더 하였는지 확인해 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전화회사의 잘못입니다.
전화회사의 도덕 불감증 사고는 끊이지 않고 계속 연결 됩니다 . 막강한 변호사 군단이 있고 불만 법으로 해결 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억울 하시지만 크레딧 준다 하니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것 같으며 모든 진행 사항은 이메일을 이용 하셔야 나중에 법적으로 대응 하실때 증거 자료가 됩니다 . 마음 가라 앉히시고 기다려 보세요 위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