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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미주중앙 ASK 담당원에게 묻습니다.

지역Texas 아이디y**gck**** 공감0
조회1,820 작성일10/4/2011 10:00:43 AM
(공지) 미국 게시판 이용 안내를 보면
아래 내용에 해당 하는 게시물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 조치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욕설로 인한 불쾌감 일으키는 글
또 실명으로 타인을 비방 하거나 모욕 하는 글 "

질문의 취지는 과연 실제로 관리 하시는 분이
있어서 공지 사항대로 실행을 하시는지

요즈음 보면 일부 몇몇 분들이 무차별 언행으로 여러분
심기를 불편 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방치 함으로

전문가 조차 답을 회피 하고픈 분위기가. 되지
않을런지 염려 하는 것입니다.

질문 하시는 분들 한분한분 우리가 감싸고 보듬어야할
우리의 형제요 핏줄 일진대 조금 이나마 도움 주고
어려움 딛고 굿굿이 일어 서는데 모두가 일조 해야
되리라 믿습니다.그런 환경 만들기에는 관리자님의
무던한 수고로움이 큰 힘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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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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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0/4/2011 10:37:13 AM
어르신~ASK미국 아무런문제가없이 잘보고잇는사람입니다
무엇이문제가된다고 그러시는줄은 모르겠읍니다만
네티즌들이올린글에 정당한 조언은주지못할지언정 빈정대는 기분상하게하는 아이디는 지금현제까지 제제받지않고,있읍니다,
잘아시리라믿읍니다
질문같지않은질문 쓸데없이 심심풀이로 글을올리니
어르신 마음에안드는 댓글도올라오는겁니다
왜?유독 어르신이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선에서만 생각하십니까?
답변일 10/4/2011 10:50:17 AM
빈정대고 기분상하게 하는 아이디들 제재 받고 있습니다. 난 ASK미국 많이 보는데 그래도 다른 사이트 가봐도 여기만큼 깨끗한곳 없읍디다.... 답변 하는거야 서로 어려워서 묻고 답하는 공간들이니 네티즌 스스로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누가 욕 썼다고 똑같이 ''XXX' 하지말고 '00'님 말을 좋게 하시면 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다른 분들이 답글을 쓴다면 좋지 않을까요?
답변일 10/4/2011 11:14:24 AM
에라이(3732825)님,답글에 공감합니다,
물론,제제받은아이디도있읍니다,
하지만 긁어놓으니 맞글올린 프리첼님은 제제당한걸로압니다
하지만 긁어부스럼만드는 어떤아이디는지금까지있읍니다
예전에 프리첼님의글에 사사건건시비붙는 그분댓글보다못해 제가한마디 글올리니
둘이좋아한다면서 만나서 쮸쮸바나빨으라는 저질적인글로 인신공격도 당햇읍니다
아마,ASK미국을 봐오셨던분들은 알것입니다
그아이디는 지금현제가지도 요상한글이나올리고,어느남성분에게 전화번호달라느니,,,
너무 저질이라 보기도싫었는데
오늘 그분이 사랑하고좋아하는 큰오빠(다구)님이 이런글을올려서 저도 마지막으로 답글올리는겁니다
다구님은완전 그쪽이하는건 절대적으로 옳다고하며 편드는쪽이거든요
이런글올리시기전에 누가 불씨를만드나?
생각좀하고 올리시길바랍니다
답변일 10/4/2011 11:20:58 AM
다구 어르신 안녕하셨는지요.
여긴 아침부터 비가 쭈르르~ 와서 아침부터 커피에 토스트 먹으며 다구님 생각했습니다.
제가 댓글자분들 중에 사과나무님과 다구님을 베스트원으로 좋아한답니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마세요. 가끔 웃자고~~~ 비열하게 야비하게 즐깁니다.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그 누가 죽인다고 했도 허~ 허~ 하고 웃을 나이 아닙니까?
뭘 그리 심노하셨는지요? 웃으면 살아요. 다구님께서 올리신 글 하나같이 소중합니다.
다들 소중한 분들입니다. 우리 함께 즐겁게 살자구요.... 미워야 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모두들 이 불경기에 힘내시길 바랍니다.

답변일 10/4/2011 11:32:57 AM
최수지 (pariche)님 안녕하셨는가요?
글을 읽다보니 나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같군요? 그나 나는 최수지를 무지 좋아하는디???
그때의 상황을 말해야 겠네요. 그날 날씨가 무지 더웠고 그래서 파리체가 총각이라 둘이 만나면 아주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아서리... 난 아무 생각없이 쓴 겁니다. 최수지가 파리체를 좋아한다고 해서리...
당시의 글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 { 최수지가 파리체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날씨도 더운데 만나서 쭈쭈바나 빠세요} 라고 썼는데 난 순수하게 그대로 썼는데... 나중에 어떤 인간이 댓글밑에다 무슨 뉘앙스냐고 하기에 나도 놀랩습니다. 그러고나서 나도 많이 웃었습니다. 절묘하게 그렇게 되더군요.
최수지님 이제사 고백하네요. 그때 일은 정식으로 사과합니다.
답변일 10/4/2011 12:28:43 PM
최수지님 언젠가는 말하고 싶었는데... 말할수 있는 기회포착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다구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실를 말하고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그것 때문에 많이 심신이 불편했거든요....
최수지님 용서해 줄거죠.. 나이 먹은 노인네 할망구가 좀 쫒대를 부렸다고 생각하세요. 잉~
답변일 10/4/2011 12:41:29 PM
꼴뚜기(dawn)가,올린답글~다구어르신 잘읽어보십시요
가끔웃자고~~비열하게야비하게즐깁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ASK미국이 꼴뚜기가 비열하게야비하게즐기라고있는겁니까?
자기자신이 정답을주지않읍니까?
다구어르신 이래도 할말씀있으신가요,
그리구 꼴뚜기님은 속보이는내숭그만하시길,,,
미혼 남,여 가 만나 쮸쮸바나빨으라는것은~
음흉한 꼴뚜기님의 어떤 의미로 백번해석하게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사랑하는오빠가 깔판을깔아주어서 비열하게 야비하게 즐기시겟군,,
답변일 10/4/2011 1:56:33 PM
내 답글은 삭제 잘 돼고 있드라,,,,빙신 변호사들이라고 썼다고..
답변일 10/4/2011 10:55:48 PM
차암~골고루합니다`~
싫으면 안보면돼지요`
전문가가 답변할성질의질문이아니니 안하는거에요
잠~잠~하면 심심하신가봐요?
누구 역성들을려구하는지 훠~언~히~보입니다,누규?==꼴뚜기(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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