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운에 있는 한인식당에 점심식사를 하러갔는데 발레파킹하는 사람들이 차를 나무가지가 있는 곳에 뒤로 바짝붙여 파킹을 해놓아서 드렁크부분이 나무가지로 인해 스크레치가 여러군대 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발레파킹하는 사람에게 이 문제를 말했더니 식당에 말하라고 해서 식당 오너와 여직원에 말했는데 이 분들은 발레파킹회사 담당 오너에게 말하라고해서 전화를했 더니 메세지만 나오고 받질않네요, 질문 -.책임은 식당에서 지는건가요? 아니면 발레파킹회사가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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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j**72709**** 님 답변
답변일9/22/2011 12:30:45 AM
대부분의 발레파킹 하는 것을 콘트롤 하는 사람들은 알마니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잘 해보시길 바랄깨요..
d**ny**** 님 답변
답변일9/22/2011 5:37:58 AM
발레파킹 회사에 직접 소송하던지, 보험이 있으면 상대방 정보를 (운전한 사람 면허증 번호, 발레파킹 회사 보험 info, 식당 보험 info) 본인 보험에 알려 클레임 해야 합니다.
v**li**** 님 답변
답변일9/22/2011 8:04:28 AM
엘에이에 이사온지 얼마 안됀사람입니다, 앨에이 발레 파킹이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웬만한 한국 몰에는 다 발레를 하더군요, 내가 원치않아도 무조건 해야 하는 곳도 있고..주차할때가 너무 없어서 내가 원해서 하면 몰라도 텅 비어있는 파킹랏에 내가 파킹하고 5불짜리 런치 스패셜하나 먹고 나와도 발레비를 달라는,,제가 미국의 여러주를 돌아 다녀 봐도 이런 발레 파킹 시스템은 못봤거든요. 원글님 처럼 저렇게 돼 버리면 그 스크래치 정말 짜증나는데 보니까 보상 받기도 쉽지 않을거 같내요,요즘은 발레맨들 있으면 아예 차 돌려버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발레 지만 차 줄때 마다 찜찜하더라구요,한대라도 더 댈려고 바짝바짝 붙이는거 보면,.. 이거 어떻게 발레 없는,, 아니 원하는 사람만 할 수있게 못하는 건가요?
d**ny**** 님 답변
답변일9/22/2011 6:11:22 PM
한가지 추가하면, 아래글은 발레파킹 위험요소에 대해 설명한 글인데요, 이걸보면 호텔이건 식당이건 어디든지 발레파킹 하는곳은 아예 가지않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