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을 알려드릴게요. 저도 사진 찍혀서 사진과 같이 위반사항관련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메일엔 금액은 없고 사진과 설명이 있었죠. 그리고 운전하는 차가 본인(차주)가 아니면 운전한 사람 인적 사항을 보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와이프차를 운전한터라 제 인적사항을 적어서 보냈죠. 그랬더니 같은 메일인데 제 이름으로 왔더라고요. 그후 또 다른 메일을 받았는데 거기엔 금액과 트레픽 스쿨 관련 내용이 있었어요. (신호위반 약500불 TT) . 받으신 편지를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본인 정보를 해서 다시 보내야 할꺼에요. 안그러면 차주 언니 가 위반한걸로 되서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c**nyangu**** 님 답변
답변일10/18/2019 11:18:39 AM
경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가면 어제 온 우편물을 다시 확인해야 겠어요, 어젠 너무 속상해서 자세히 볼 생각도 못했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m**lpatks**** 님 답변
답변일10/19/2019 9:13:48 AM
제 경험. 몇달전에 위의 명분과 같이 운전하는 제 정면 사진과 비디오로 연결되는 링크 정보로 $490 벌금 통지서가 제 집으로 왔고요. 벌금 보내는 주소가 아리조나로 되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LA와 OC는 photo ticket이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티켓 고지서가 오니까 당황. 혹 몰라서 구글로 들어가서 이 전문의 변호사 정보를 알아서 문의해보니 담당자가 저한테 말해요. 나한테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 하나는 벌금 물고 교육받을까 이러면 약 $1,000의 경비가 들어 가겠죠. 아니면 그 편지를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잊을래. 어리둥절. 당연히 두번째지 하고 대답했더니 하는말 아마 몇번 겁내주는 편지 올텐데 잊어버려 하더군요 물론 영어로. 그후로 몇번 빨간 스탬프 찍힌 편지 오구요. 그게 5개월전. 아는 지인이 똑같은 편지 받고 고민하는데 옆에 있는 분이 어 나도 받아서 벌금 보냈는데 하더군요. 그 변호사 사무실에서 하는말. 이 통지 받고 50% 이상의 사람들이 벌금 보낸데요. 사거리에 카메라 설치한 작자들은 사진 찍어서 떼돈 벌지요. 고민하던 지인 역시 쓰레기통에 넣고서 저 저녁 한번 사주더군요. 저랑 똑같은 순서의 메일 오는 것 확인하면서. 법적인 것은 모르고 제 경험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