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미(canal)님 안녕하세요. at&t 전화국에서 모든 집전화/TV체널/컴인터넷까지 하나로 묶어서 한달에 100불선에 보고 잇습니다. TV체널은 녹화까지 해 두었다가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좋고... 3가지를 하나로 통합되어 요금내니 좋고... 빠꾸미님 허리 건강은 많이 좋아 졌나요? 종합 비타민도 잘 챙겨 드세요.
c**a**** 님 답변
답변일10/17/2011 1:37:15 PM
안녕하세요? 꼴두기님... 허리가 이젠 많이 좋아져서 걸어다닐수 있고 활동하고 다닙니다.
가르쳐주신대로 꺼구로 메달리는것 사서 하루에 두세번 메달렷읍니다. 많은 도움이 되엇어요. 지금은 스트레칭은 삼사십분씩 하루세번하고 거꾸리는 가끔할정도로 좋아졋네요. 칼슘과 미네랄먹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반갑고요
c**a**** 님 답변
답변일10/17/2011 1:44:45 PM
감사합니다. 서목사님.
d**lo**** 님 답변
답변일10/17/2011 2:52:46 PM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10/17/2011 5:23:34 PM
건강하시다니 저까지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세요.
o**arpe**** 님 답변
답변일10/18/2011 7:38:21 AM
보기 좋읍니다 이렇게 도움주고 도움 받으면 감사 하고.. 꼴두기님 같은 분들이 이세상에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보기 좋아 서 씁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