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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3/29/2011 7:25:44 PM
제가 2005년도에 ucla에 합격하고 얼마안돼서 8월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1quarter를 쉬었어요.
2005년도때에도 첫학기는 무조건 register하지않으면 담에 apply할때 또 다른 학생들이랑 compete를 해야됐죠..
제 기억으론 그때 orientation가서 class register 다 한담에 첫주에 다 drop해버리니깐
돈 다 refund 받고 readmission까지 guarantee해준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제 기억으론
declare nonattendance까지 했을 거에요 (이건 안 확실함). 물론 상담을 하고 난 후에 다 한거고요...
그래서 겨울 2006에 또 apply (전에 썼던 essay 고대로 copy n paste)해서 다시 붙었죠.
그러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지금 또 휴학중인데
학교 policy가 바뀌지 않은 이상 님도 돈 다내서 register하신담에 refund하시면 될 것같네요.
근데 orientation이 mandatory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니깐 그건 알아보시고요.
6년전 일이고 UC마다 다를수 있으니깐 제말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붙으신 UC counselor랑 얘기해보세요... 그게 젤 안전하겠죠?
2005년도때에도 첫학기는 무조건 register하지않으면 담에 apply할때 또 다른 학생들이랑 compete를 해야됐죠..
제 기억으론 그때 orientation가서 class register 다 한담에 첫주에 다 drop해버리니깐
돈 다 refund 받고 readmission까지 guarantee해준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제 기억으론
declare nonattendance까지 했을 거에요 (이건 안 확실함). 물론 상담을 하고 난 후에 다 한거고요...
그래서 겨울 2006에 또 apply (전에 썼던 essay 고대로 copy n paste)해서 다시 붙었죠.
그러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지금 또 휴학중인데
학교 policy가 바뀌지 않은 이상 님도 돈 다내서 register하신담에 refund하시면 될 것같네요.
근데 orientation이 mandatory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니깐 그건 알아보시고요.
6년전 일이고 UC마다 다를수 있으니깐 제말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붙으신 UC counselor랑 얘기해보세요... 그게 젤 안전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