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전자여권 소지 및 사전여행허가서만 승인 받으면 2년 동안은 무비자로 미국입국이 가능은 하지만, 항상 미국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국 시 마다 입국심사관이 입국심사를 통하여 입국승인 여부를 판정하고 입국을 승인 또는 거절합니다.
일단은 한국에 가시어 학업에 충실하시고 여건이 되시면, 일단 전자여권을 발급 받은 후에 사전여행허가서(ESTA)를 신청하여 승인 받으시면 편리한 일자에 항공권 구비하여 미국에 도착하시어 입국심사관의 심사를 받아 보시는 길 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VWP의 혜택으로 입국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입국승인 여부에 대해서는 입국심사관의 재량과 권한이기에 누구도 입국가능성에 대해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