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건 이후 자숙하고 지내왔고, 2007년 H-1B비자도 미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승인 받았으니 더 이상 근심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이메일로 인터뷰에 관한 정보 보냅니다. 잘 숙지하시고 정이사 통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다시 연락 주십시오.
미주한인복지회 (213-928-3411)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영주권자 한국방문 +1
미숙련직 이민 영주권 +1
I-485 관련 질문 +1
재입국허가서 +1
영주권 이름 표기 정정 +1
영주권자 입국시 문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