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개인가게에 파타임으로 일하는데요 메니저가 일주일에 한번은 비지니스가 슬로우 하다고 일에 가면 집에 보내네요 요즘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미리 전화주지 않고 꼭 가게를 가면 집으로 보내네요. 이럴땐 제 아들같이 일하는 사람은 아무말 못하고 집으로 가야하나요? 아님 원래 이런경우 한시간이라도 일한것으로 쳐줘야 하지 않나요?
그래도 거기 갈려면 게스도 들고 시간도 들이는건데요. 이런경우는 어디에다 물어봐야 할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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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11/15/2011 11:02:53 AM
매니저님에게 "앞으로 이런 경우에는 미리 전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때의 반응따라 다른 직장을 찾던지 아니면 찾을 수 없으면 그곳에 계속 있든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