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하면서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2학년을 마치고(유학생으로) 입대해서 올 7월에 전역예정인 아들에 관해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에는 영주권자로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학비보조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가 일 해야 할 곳은 조지아주입니다) 다니던 대학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기에 미리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7월 말쯤 들어 가면 바로 복학이 될른지, 년 초가 아니더라도 학비보조를 신청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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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건 님 답변답변일4/22/2011 1:49:25 PM
학자금보조의 금액은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의해 결정되므로 질문하신분의 상황을 모르므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군대를 제대하고 온다니 아마도 나이로 봐서 indepedent가 될 가능성이 있고 학생이 수입이 없었을 테니 정부로 부터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보조금을 기대해도 될 것 같군요. 이번 가을에 학교로 복귀를 한다면 기다릴 필요없이 오늘이라도 서둘러서 학자금보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