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ified Propety Manager(CPM)에 대해 잘아시는 분중에서 이 분야가 어떤분야이고 미래 어떤비젼이 있는지 귀찮으시더라도 설명 꼬옥 부탁드려요.
Accredited Residential Manager(ARM) 란 자격증도 있던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대학은 한국에서 졸업했고 전공은 음악이라 전혀 부동산 분야에 대해선 경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요.
위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미국 대학에서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하는건가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캄캄합니다. 제 처지가 더 갑갑하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30대 후반 늦은나이에라도 더 나은 앞으로를 위해 한번 해보고 싶어요.
두서없이 질문만 많이 한것 같아서 죄송해요.
이 분야에 대해 아시는 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꼬옥 답변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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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7/22/2011 7:58:28 AM
IREM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단체는 Institute of Real Estate Management의 약자로 라이센스를 가지신 부동산 관리사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CPM은 바로이 IREM의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발급하는 부동산 관리분야의 자격증 정확히 말하면 수료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수료증을 가지시게 되면 주거 건물이나 산업용 건물 혹은 쇼핑 상가 등 모든 종류의 부동산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실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에 residential area만 따로 떼어서 취득하시는 수료증이 ARM입니다. 관련자료는 협회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고 (한국어 웹사이트: http://www.irem.org/international/korean/index.cfm)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에서는 어떠한 수료증을 따셨다고 해서 수입등이 게런티 되는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는 수료증을 가지고 계신게 유리는 할수는 있지만 관련분야의 경력을 쌓으시면서 한단계씩 밝아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수료증을 가지고 계시는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본적은 있습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