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잔존하는 조직(뼈나 연조식)이 많이 부족하다면 치아이식 이전에 먼저 수술을 통해 이식에 적절한 환경을 만드는 경우가 있고 근래에는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약간의 조직 결핍은 이런 절차를 걸치지 않고 치아이식을 하면서 동시에 조직을 복원시키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이식을 하면 보편적으로 하악은 3-4개월, 상악은 5-6개월의 Healing time 이 지난후 튼튼하게 자리잡은 "인공뿌리"에 치아 (크라운)을 연결하며 치료가 완성됩니다. 치아이식시 얼마나 임플란트가 stable 한지에 따라 그리고 구강네 치아 위치에 따라서 이식하는 당일 임시 치아를 연결하는 경우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