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립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에 대해 일일이 애착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면 일절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남들보다 조금 먼저 준비하고
가능하면 이메일 대신 직접 학교로 가서 기다려서 만나거나
기다려서 약속을 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운슬러와 얼굴을 익히기 위해서
PTA등에 참여하여 학교일을 도와주고
카운슬러에게 무료봉사할 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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