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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교육 입학/학자금

Q. 미국 선생님들의 생각

지역California 아이디b**ps**** 공감0
조회2,946 작성일8/5/2009 8:33:42 PM
아이의 학교 카운셀러 선생님께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몇번 상담 요청을 했는데 e mail 로 신청을 두번이나 했고 아무리 기다려도 답이 없어서 다시 전화 메세지도 남겼는데 답이 없습니다.

너무 중요한 일이고 시간을 다투는 일이 었는데 결국 연락이 않되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상담내용은 여름방학에 아이가 대학에서 한 프로그램을 크래딧으로 인정 해 주는가 였는데 다음에 교장 선생님께 물어 보고 연락 준다더니 답이 없습니다.)듣기로 상담 교사 한사람이 너무 많은 아이들을 맡고(1대400) 있어서 이런 일이 비일 비지 하다고 하네요.

나중에 아이가 대학을 지원할때 상담 교사의 추천서 내용이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많이 신중해 집니다.

앞으로도 아이 학교 공부 문제등 여러가지 상담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질텐데 어떻게 상담을 요청하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까요?

미국 선생님들은 부모들이 상담을 톻해서 아이에 관해 물어 보는것을 관심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귀찮게? 아니면 부정적으로 여기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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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양민 님 답변 답변일 8/11/2009 12:20:28 PM
상담 교사 한사람이 너무 많은 아이들을 맡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한 공립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에 대해 일일이 애착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면 일절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남들보다 조금 먼저 준비하고
가능하면 이메일 대신 직접 학교로 가서 기다려서 만나거나
기다려서 약속을 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운슬러와 얼굴을 익히기 위해서
PTA등에 참여하여 학교일을 도와주고
카운슬러에게 무료봉사할 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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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전문 컨설턴트

양민

직업 대학진학전문 컨설턴트

이메일 dryang@dryang.us

전화 213-738-0744

회원 답변글
답변일 8/5/2009 9:05:14 PM
썸머스쿨 받은 곳에서 크래딧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더 빠를것 같습니다.
답변일 8/6/2009 6:26:15 AM
사람 마다 겠지요.... 이메일을 받고 항상 답장을 바로 주는 사람은 없죠.. 자기에게 중요한 일 아니면... 더군다나 늘 이메일 받는게 많은 사람 이라면 말입니다...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면 전화로 약속 날자를 잡아 방문해서 하는게 제일 좋고, 간단한 거라면 전화로하고, 이메일은 그 다음 입니다...
답변일 8/6/2009 3:49:09 PM
최근에는 예산안 감축으로 학교 선생님들이 해고가 많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언제나 1번대상은 상담교사 입니다. 아마도 업무가 많기 떄문에 생길수 있는 일입니다. 차라리 학교의 담임선생님등 학교관계자 에게 물어보시고 상담교사님과 어떻게 약속을 잡을수 있는지를 우회적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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