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상인 흑인여성 손님때문에 황당하네요, 옷을 드라이크리닝을 2벌 맡겼는데, 맡기는 날부터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불편하게 하더니 찿으려 와서니 옷이 안깨끗하다느니, 생트집을 잡고 완전 싸움닭처럼 소리지르고, 옷이 오래된거라 완전새옷처럼 깨끗이는 안되는거구요, 돈안낼려 난리를 피우고는 급기야 옷을 뺏어 돈도 안내고 도망가듯 나가더군요, 그래서 몰의 시큐리티가더도 이 상황을 다 지켜보았고, 그래서 경찰에게 신고할려고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 도망간 여자가 완전히는 안가고(가다가 돌아왔는지) 경찰을 불렀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 출동한 경찰이 옷 두벌의 세탁비를 그냥 한벌세탁비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한벌값을 내고 한벌만 가져가고 나머지 한벌은 가게에 보관하라고 하여, 그 손심은 한벌값만 내고 한벌만 가지고 갔어요... 별 거지같이 못된손님 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