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4살이 지난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아이가 말이 늦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일종의 자폐증이라고 하네요. 그림을 보고 단어 맡추기, 30까니 숫자 세기, 알파벳 읽기 등 다 아는데... 다만 대화가 않되고 가끔 control을 못해서 힘이 좀 든다는것 빼고는 아무 걱정이 없었는데, 지금 솔직히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깜깜합니다. 혹시 regional center말고 다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그 곳은 한국 담당자가 없어서 상담하기가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혹시 korea town에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특수 학교가 있는지? 자폐증이 월래 부터 (태어날때 부터) 있는건지 아니면 키우는 도중에 생길 수도 있는지? 뇌파 검사를 받아보면 더 정확한지? 가끔 부모의 인내심이 부족하여 화를 내거나 다그쳐도 괜찮은지? 상태따라 다르겠지만, 치료가 오래 걸리는지? 상담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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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답변도우미 님 답변답변일12/5/2008 3:59:17 PM
ASK 미국에 문의하신 질문이 잘 접수 되었습니다. 현재 전문가님께서 답변 준비중에 계십니다. 차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