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6학년 혹은 7학년부터 공부를 한 것 같은데,
학습의 결과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12학년이면 꼭 영어 때문만은
아닐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가 너무 심각하게 염려하시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다면,
저라면 심리상담가에게 데려가 보이고 도움을 받을 것같군요.
왜냐하면 그게 학습의 내용이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획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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