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계류 후 '이관'(transfer)은 이민국의 태도변화 혹은 움직임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긍정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지서를 받아 보신 후 맞추어 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장기간 계류 후 '이관'(transfer)은 이민국의 태도변화 혹은 움직임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긍정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지서를 받아 보신 후 맞추어 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추방명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