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이름하고 스펠링이 똑같은 편지가 와서 편지를 개봉했는데... 이름이 같은 다름 사람이네요. 그것도 리뉴하는 크레딧 카드가 들어 있어서.... 우체국에 개봉된 상태로 상황 설명하고 전해 주면 되나요? 왜 뜯어 봤냐고 뭐라고 할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서보천 목사님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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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lo**** 님 답변
답변일2/12/2016 9:49:51 AM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봉투 다시 붙혀서 Wrong Address 라고 적으시고 우체통에 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