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역략차이입니다. 시급이 맘에 안들면 시급을 더 준다는데로 옴기면 됩니다.
실재로 그래서 이직도 많이 일어 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세프가 다른 곳에서 시급을 더준다고 옴기면 업주가 부당퇴사라고 쑤 할수 있을까요?
작은 사업체의 경우는 직원 월급이 업주 이익보다 많은 곳도 많습니다.
같은 근무조건에서 시급이 다를 경우 부당대우로 쑤 당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서버와 셰프가 시급이 다를 경우, 보통은 셰프가 더 높지만 오래된 서버의 경우는 셰프보다 더 높기도 한데요.. 세프가 부당대우로 업주를 쑤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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