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처음 들어갈때 디파짓을 $1300을 내고 3년을 살다가 몇주전에 이사를 하게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디파짓을 언제 받을수 있냐고 메일로 아파트 담당 사무실 직원에게 보냈는데 그런데 아파트 측에서 하는말이 페인트 비와 카펫 청소비 씽크대 카운터 수리비 그리고 전기 스토브 파트 교체비($400) 냉장고 수리비($500) 합계 $1460불 나왔다고 나머지 금액 $160가량 더내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10일 후까지 내지 않으면 크레딧 회사로 넘겨버리겠다고 하네요 페인트 차지와 카펫 청소비는 이해 하겠는데 그동안 잘쓰고 문제 없었던 스토브와 냉장고 수리비 를 내라고 하니 너무 황당 하네요 그래서 아파트 측에 다시연락하여 사는동안 스토브와 냉장고는 아무 문제도 없었고 이사 하기전 2주 전에 중간 인스펙션 할때도 다 괜찮다 했는데 왜그러냐고 컨플레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수리비(영수증)와 어떤 부분이 고장이났는지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답변을 안하네요 다른 직원은 불만있으면 변호사 구해서 처리하라고만 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파트 측에서 아무런 답변을 주지않네요
질문1- 아파트 측에서 보낸 메일에서 10일후까지 돈을 내지 않으면 정말 크레딧에 손상이 가나요?
질문2- 디파짓을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3- 이런상황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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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u**yourdau**** 님 답변
답변일6/14/2018 12:43:41 PM
제 상식으로 답변 드리자면 1. 크레딧에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대응하셔야 합니다. 2. 아파트측에선 돌려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스몰클레임으로 싸우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네요. 3. 저렇게 나쁜 마음 먹고 덤비면 별 수가 있을까요? 좀 귀찮더라도 법원에 스몰클레임 걸어서 싸워 보시는 방법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