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년 상환 금리 3.5%의 주택융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주택융자 이자율이 좋아서 재융자를 알아보고 있는데 2.75%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위에선 기존 금리보다 최소 1% 낮지 않으면 수수료 등을 고려했을 때 재융자를 안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재융자를 해서 이득을 보려면 반드시 기존금리 보다 1%는 낮아야 하나요?
아니면 저 같은 경우 2.75%로 바꿔 타는 것도 괜찮은 건가요???
전문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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